토론토 명물축제 ‘누이 블랑쉐’
내달 4일 ‘밤샘이벤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누이블랑쉐는 토론토를 비롯한 전세계의 예술가 400여명이 참가하며 토론토 다운타운 전역에 걸쳐 80개 이상의 각종 예술 프로젝트 및 20개 이상의 밤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TTC는 이 기간중 블루어-댄포스 지하철을 킬에서 우드바인역까지, 영-유니버시티 서비스는 세인트클레어 웨스트에서 에글링턴역까지 밤샘 운영한다. 또한 블루나잇 야간버스와 일부 다운타운 구간의 스트릿카들도 밤새 운영된다.
문의 : www.scotiabanknuitblach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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