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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급강하, 독감예방 접종 서둘러야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11/14  2면 기사입력 2014/11/13 11:55

한인약국서 편리하게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본격적인 감기와 독감의 계절을 맞이하며 이미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독감백신을 각 소아과, 가정의 클리닉에 유포하고 각 지자체마다 무료독감예방접종센터를 열어 모든 주민들이 독감예방접종을 받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온주에서는 2년전부터 보건당국에 의해 지정된 약국에서도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돼 가정의 클리닉이나 무료독감예방접종센터를 찾는 이들보다 주거지에서 가까운 약국에서 예방접종을 마치는 한인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미 감기나 독감에 걸린 환자들이 많이 오고가는 가정의 클리닉이나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무료접종센터보다 주거지에서 가까운 약국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스욕 중앙약국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한인들이 독감예방접종을 위해 약국을 찾는 것 같다. 약국에서의 접종은 별다른 약속이 필요치 않고 접종을 위해 장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쏜힐의 갤러리아 슈퍼 내에 위치한 갤러리아 약국은 식료품을 구입하러 오고가는 길에 들러 독감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다는 편리함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약국으로 옮기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인 약국에서는 독감예방접종을 맞기위해서는 별도의 예약없이 OHIP카드만 소지하면 가능하며 OHIP카드가 없는 경우 주거지에서 가까운 인근 병원이나 가정의를 방문해야 한다.

일반 백신과 달리 독감 백신은 활동력을 인위적으로 제거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부화 직전의 달걀에 주입한 후 인공 배양해 제조한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단백질(A, B, C 형)과 표면 항원 단백질(HA, NA형)의 종류에 따라 2종류로 분류되고 있다.

이렇듯 독감의 종류에 따라 백신이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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