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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광역토론토 집값 2%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29 11:19

올 상반기 광역토론토 주택시장이 호황세로 돌아서며 집값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회사 리맥스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주택 5채 중 1채 꼴로 작년보다 가격이 상승했다.

지역별론 온주 호숫가와 백사장을 끼고 있는 토론토 동부 비치 지역이 가장 큰 폭의 집값 상승을 기록, 평균 집값이 작년 상반기보다 3.79% 뛰어오른 71만5422달러로 집계됐다.

이 지역은 다운타운과 가까운 반면, 범죄가 거의 없고 백사장과 호수를 즐길 수 있어 전문직종인들이 선호하는 거주지다.

두 번째로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한 곳은 듀람지역의 피커링으로 평균 가격이 3.72% 오른 38만9536달러로 평가됐다. 이 외에 다운스뷰/웨스턴이 2.25% 뛴 38만4485달러, 스카보로 로지-멜번이 1.99% 상승한 34만5468달러를 기록했다.

콘도의 경우 스카보로 클리크레스-길드우드 지역이 6.45% 오른 17만5855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미시사가의 론 파크-세리단 지역은 집값이 지난 6개월간 16%나 떨어진 68만3568달러로 하락했으며 스카보로 옥크리지-버치 클리 지역은 13.6%가 하락한 71만5422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토론토의 주택 및 콘도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 평균 2%가 올랐다. 그러나 부동산업계는 “집값 상승 현상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광역토론토 65개 지역 중 집값이 오른 곳은 11개 지역에 불과하다”며 “올 연말까지 전체적으로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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