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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촌 집값 19만달러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09 10:36

토론토 북부 2개 지역의 집값이 8월 연별가격 비교에서 최고 19만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포레스트 힐(Forest Hill) 등 C3 지역의 8월 중간가격(median price)이 58만달러로 작년 8월의 42만달러보다 16만달러 올랐다.

무어 파크(Moore Park), 디어 파크(Deer Park) 등 C10 지역은 8월 중간가격이 62만달러로 작년(42만8000달러)보다 19만2000달러 높다. TREB는 “C3와 C10은 매우 인기있는 지역이다. 기록적으로 낮은 모기지와 경기회복으로 시장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집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연내누계(Year-to-date)에서는 가격변동 폭이 매우 적다. C3의 연내누계는 49만달러로 작년보다 겨우 3만달러 많고, C10은 48만9000달러로 작년보다 오히려 7만5000달러 낮다.

광역토론토(GTA) 전체에서는 외곽 27개 지역에서 8월 주택매매가 증가, 총 거래건수 4926채를 기록했다. GTA 기존주택의 중간가격은 33만8000달러로 전년대비 2만달러 올랐다. 토론토 서부와 중앙의 스카보로, 이스트 요크 지역은 집값 상승이 소폭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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