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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반등세 확고, 가격 최고가 경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25 11:26

전국적으로 집값이 오르며 주택시장이 확실한 반등세로 돌아섰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부동산회사 ‘리멕스’는 24일 “최근의 경기불황으로 바닥까지 내려갔던 집값이 일부 대형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1년 이상 계속됐던 구매자(buyer) 중심 시장이 매도자(seller)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1개 대형 시장 중 7개 지역의 집값이 2008년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국 평균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0.5% 높은 31만2585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뉴펀들랜드/라브라도가 올 1월부터 8월까지 18.1% 오른 평균 20만3584달러로 가장 많이 올랐고, 리자이나가 24만4088달러(+6.4%), 핼리팩스-다트마우스 23만9633달러(+3.5%), 위니펙 20만7006달러(+3.5%)로 그 뒤를 이었다.

오타와 역시 3.3% 오른 30만1684달러를 기록했으나, 토론토는 38만5978달러로 0.3% 인상에 그쳤다.

주택매매도 크게 증가했다. 밴쿠버가 8월 현재까지 14% 증가로 1위에 올랐고, 빅토리아 7.4%, 에드먼턴 6.2%, 리자이나 5%, 오타와 2.4%, 토론토 1.8% 순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연방정부가 올 초 첫주택구입자(first-time)의 RRSP 인출액을 종전 2만달러에서 2만5000달러로 늘리고, 주택개조비용 1350달러를 세금공제로 지원하는 등의 인센티브 정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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