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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콘도, 상가 분양도 활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01 11:18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광역토론토(GTA)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있다. 또 한인들의 콘도 및 상가 분양도 활기를 찾고 있다.

최근 한국의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온주 부동산 또는 광산업 투자를 위해 방문한데 이어 많은 한국 업체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한인부동산 조준상 대표는 “아직 대규모 투자가 성사되지는 않았으나 머지않아 큰 건들이 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방문 및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주택시장은 이제 완연히 좋아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8월 한국과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뉴욕 맨해튼의 AIG 빌딩을 1억9000만달러에 매입한데 이어 지난 29일에는 H그룹이 LA한인타운내 60유닛 규모의 콘도를 1500만달러에 인수하는 등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캐나다 한인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21세기 한인부동산이 분양을 주관한 쏜힐 갤러리아수마켓 부지의 ‘World On Yonge’ 주상복합단지 1차분이 조기에 완료됐다.

이곳에는 22~33층 4개 빌딩이 들어서며 1차 분양에서 한인이 콘도의 50%, 상가 60%를 계약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는 10% 정도만 한인이 구입했다. 콘도 총 1200채에 대한 2~4차 분양은 앞으로 이어진다.

이 빌딩은 내년 가을 착공에 들어가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며 공사 기간 갤러리아는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이곳은 한인들의 대형 주거단지로 완전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갤러리아도 입점 계약을 해 다시 올 것이다”면서 “개발업체 리벌티가 건축하고 우리가 총괄해 분양하는 빌딩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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