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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갤러리아센터 착공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여"

지난 11일 미시사가에서 쇼핑몰 갤러리아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엔 빅터 오 상원의원과 종합 부동산 투자및 개발회사인 테라캠 그룹의 래리 크라우스 최고 경영인, 피터 폰세카 연방의원, 캘러리아센터의 파트너 샘박, 갤러리아 수퍼마켓의 제프리 민 대표등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공사 기간과 입주이후 지역사회에 수천개의 일자리와 사회 기회를 창출하는 경제적으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래리 크라우스 테라캡 최고경영인은 “미시사가에 들어서는 새 유통단지중 가장 기대할 만한 프로젝트”이라고 말했다.

보니 크롬비 미시사가 시장은 “주민들이 쇼핑하고 식사를 하며 세계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HSBC와 갤러리아 마켓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센터는 독특한 쇼핑및 라이프 스타일의 편의를 제공하며 고품질의 정통 아시아 상품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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