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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도 참석 다문화 잔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31 12:17

한가위 한인대축제 준비 순조

지난 2017 한가위 한인 대축제의 모습.

지난 2017 한가위 한인 대축제의 모습.

북부 토론토 한인 번영회(회장 고정욱)가 주최하는 ‘2019 KHF 한가위 한인 대축제’가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멜라스만 광장(5100 Yonge St.)에서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한가위 대축제는 “Korea meets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난 3년간 3일 일정으로 진행돼 왔던 것과 달리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최 측은 한국 문화를 강조한 기존과는 달리 다문화를 중심으로 한인들과 여러 민족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들을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전통 무용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공연들은 물론 K팝 댄스 커버 경연, 복면 노래 챔피언, 한복 입기 등 방문자들이 직접 참가하며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들도 준비된다.

이밖에도 멜라스만 광장의 모든 섹션들에 다양한 부스 물론 푸드코트와 비어가든도 설치돼 한국 제품과 음식이 소개되며 다양한 이벤트들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의 특별 게스트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로 확정됐다. 배우인 리키 김은 무대 인사와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부인 류승주 씨는 콜라보 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신맹호 주 캐나다 한국 대사 또한 올해 한가위 축제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회 발족식에 앞서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TD)으로부터 6만 달러에 달하는 후원금을 전달받았으며 “올해에도 여러 한인기업 및 지역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행사문의: (647) 936-0374, 부스 문의: (416) 302-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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