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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 연쇄 살인범 일당 행적 ‘오리무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2 07:05

연방경찰 “수색 규모 일부 축소”- 온주경찰 “온주북부 출몰설 확인중”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에서 남녀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인 10대 용의자 2명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도 이들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밝혀졌다.

온주 경찰(OPP)은 최근 “BC주 연쇄살인범을 목격했다는 신고들이 온주 북부 소재 여러 관할서에 접수됐다”라고 밝혔다..

용의자들 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곳은 노스 베이, 서드 버리, 패리 사운드 등 전부 북부 지역에 위치한다. 특히 같은 북부지역인 카푸카시에서는 용의자들이 차를 타고 공사현장을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 신고도 등장해 현재 온주 경찰이 해당 차량을 수배 중이다.

온주 경찰 측은 “모든 신고들을 철저히 검토 및 조사 중이다”라며 “범인들을 목격한 것 같다면 곧바로 신고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서비스(SNS)에 목격담을 올리면 주민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라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 사실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연방경찰에(RCMP) 따르면 19세 캠 맥리오드와 18세 브라이어 슈머겔스키는 지난 15일 BC주 북부 고속도로 인근에서 호주와 미국 출신 남녀 관광객을 살해하고 도주했다. 추적에 나선 연방경찰은 19일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 강사의 사체도 추가로 발견해 10대들을 3건의 살인혐의로 전국에 수배했다.

용의자들은 23일 매니토바주 길암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돼 지난 주말 연방경찰이 집중 수색에 나섰다. 공군까지 나서 수색을 지원했지만 아무런 실적을 내지 못한만큼 범인 검거는 장기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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