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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새 콘도 분양 ‘불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2 07:13

토론토, 전년동기 대비 77% 급증

올해 2분기(4~6월) 토론토의 신축 콘도 분양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전문사 ‘어반내이션’에 따르면 이 기간 새 분양건수는 모두 8천9백2채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77%나 증가했다.

이는 1만1천413채가 팔렸던 2017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 많은 수치다. 토론토 다운타운 지역은 전년동기 대비 12%가 줄어들어 2009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고 반면 다운타운 외곽지역은 두배나 늘었다.

어반내이션측은 “모기기 대출 비용이 낮아지고 인구와 고용 증가 등에 따라 이같은 최고 기록에 가까운 분양건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에 착수된 모든 새 콘도 프로젝트가 사전 승인을 받아 분양 계약자들이 이후 취소로 인하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평균 분양가격은 평방피트 당 1년전 6백5달러에서 7백97달러로 뛰어 올랐다. 한편 연방중앙은행은 새 모기지 규정을 일부 완화해 첫집 구입희망자들의 대출이 훨씬 수훨해 졌다.

중은은 대출 신청자에게 적용하는 금리 기준을 5.34%에서 5.19%로 낮췄다. 이는 소득을 근거해 상환 능력을 검증하는 잣대로 은행이 제시하는 이자율보다 높은 가상 금리다.

이에따라 일례로 연소득 10만달러의 구입희망자는 다운페이먼트 20%에 25년 상환을 가정했을때 구입할 수있는 집값이 58만9천달러에서 59만9천7백달러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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