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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렌트비 떠맡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2 07:15

설문조사서 35% “아들 딸 돕는다”

밀레니엄 세대 자녀들의 집 장만을 돕는데 이어 많은 부모들이 렌트비를 떠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사 ‘Leger’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35%가 “아들 또는 딸의 렌트비를 대신 내주고 있다”고 답했으며 또 19%는 “ 일부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18살 미만 자녀를 둔 응답자들의 36%는 “앞으로 렌트비도 도와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18살 미만 자녀를 둔 응답자들중 아들 딸이 집을 살때 도움을 줄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48%에 달했다.

이와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집 구입을 거들거나 렌트비까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드러났다”며 그러나 놀라운 현상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토론토의 경우 현재 방 1개짜리 렌트비가 우러 평균 2천2백달러를 넘고 있으며 밴쿠버는 1천9백90달러선에 달한다. 토론토와 밴쿠버에 비해 집값이 상대적으로 싼 캘거리에서도 렌트비가 한달 1천달러선을 훌쩍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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