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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주택가격도 상승세 꺾이는 분위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0 13:26

3월 밴쿠버 제자리 걸음

3월 주요 도시들의 신축 주택가격지수가 상승과 하락한 도시가 거의 반반을 차지하며 상승률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

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신축주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의 가격 상승률은 전달과 비교한 상승률이 0%를 기록했다.
밴쿠버도 0%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반면 밴쿠버와 함께 주택시장을 떠 받들던 토론토는 0.3% 하락했으며, 캘거리도 0.4% 하락했다. 반면 빅토리아는 1.2%나 크게 올랐고, 온타리오의 런던도 0.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작년 3월과 비교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선 캐나다 전체로 2.4%가 상승했는데 밴쿠버는 이보다 훨씬 높은 8.4% 상승률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런던은 7.7%를 기록했으며 토론토도 2.3%를 기록했다. 반면 빅토리아는 1.4%에 불과했다. 사스카툰, 캘거리, 에드몬튼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그래프를 보면 급등하던 신축주택가격이 점차 안정기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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