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12개, 새로운 월면차 공개
미항공우주국이 미국 워싱턴주의 한 사막에서 테스트 중인 월면차의 모습을 공개했다.‘달 트럭 ’으로 불리는데 주로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데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월면차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능력이다.
바퀴가 독립적으로 방향을 틀 수 있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험로 탈출도 용의하다고.
2020년 미국 유인 탐사선이 달에 착륙하면 이 월면차가 이용될 전망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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