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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퀴틀람RCMP, "박종 씨 보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신고만"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종

경찰, 접근하지 말고 신고만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종

경찰, 접근하지 말고 신고만

코퀴틀람RCMP는 박종(Jong Park) 씨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마지막 목격 된 이후 보이지 않는다고 3일 경찰에 실종 신고가 들어왔다며 시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종 씨는 47세로, 짧은 검은 머리에 갈색 눈을 가졌고, 176센티미터(5피트 8인치) 키에 마른 체격이다.

실종 당시 녹색과 노란색 군복 스타일의 코트를 입고 있었고, BC 번호판 129WNW인 2013년형 브라운색의 닛산 주크를 타고 나갔다.







경찰은 박종 씨나 그의 차량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즉지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전화는 코퀴틀람RCMP의 604-945-1550이며 사건번호는 2019-30205이다.



그런데 경찰은 실종자라고 하면서도 왜 박종 씨를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라고 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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