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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 74% “긴 형식 설문조사 의무화 폐지 반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8/24 09:20

71% “자발적인 응답 데이터 질 의무적인 것보다 떨어져”

캐나다 경제 전문가들 대다수가 긴 형식의 인구조사 설문지 작성의 의무 규정을 폐지하려는 연방정부의 방침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정부, 단체 등에서 경제 전문가들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캐나다비즈니스경제학협회가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74%가 정부의 방침이 잘못된 것이라고 답했다.
71%는 자발적으로 설문에 응해 수집된 데이터는 의무적으로 작성한 데이터에 비해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또 76%는 자신들이 속한 기업, 조직에서 수행하는 분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응답자 60%는 아마도 대안적인 데이터 수집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과거에 긴 형식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민간 섹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됐다고 밝혔다.

46%는 일주일 최소한 한 번 정도는 데이터를 이용한 적이 있으며 38%는 한 달 또는 일년에 수차례 데이터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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