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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 부분 주당 임금 4% 상승…853.50달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8/27 09:28

교육 서비스업. 숙박음식 서비스업 11.5%나 올라

지난 6월 비 농업부분 임금직 근로자들의 주당 평균 임금이 1년 전에 비해 4% 상승해 853.50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 임금 상승은 7개월 연속된 현상이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연간 기준 임금 상승률은 지난 2008년 2월 이래 가장 높은 것이다.

평균 임금 상승률보다 높은 산업은 교육 서비스(11.5%), 숙박음식 서비스(11.5%), 행정.
지원 서비스, 쓰레기 처리 산업(10%), 소매업(5.9%).
제조업(4.1%) 등이다.
제조업은 2009년 10월이래 5.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당 총 근무 시간은 32.9시간으로 5월과 같은 시간을 기록했으나 1년에 비해서는 0.1% 증가했다.

한편 대부분의 기업들은 내년에도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데이터를 모니터하고 있는 기업인 ‘타워스 워슨’사가 기업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가운데 98%가 내년에 임금을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률은 1년전 조사 때의 95%보다 높은 것으로 실제로 지난해 임금을 인상시켰던 기업 70%보다도 훨씬 높은 것이다.

기업들은 예상 임금 상승률과 관련해 임원 3.1%, 매니저 3%.
기술전문직 2.9%로 예상했다.
또 일반 행정직과 지원부서는 3%, 시간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3%의 임금 인상을 예상했다.

The Canadian Press
밴쿠버 중앙일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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