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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이모저모]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10/07 14:12

김옥란 유학원 멕시칸독립기념파티/아프리카인 정착지원

김옥란유학원이 주최한 제 5회 멕시칸독립기념파티가 지난 9월 15일 크리에이션문화센터에서 약 2,500명 정도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멕시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밴쿠버 지역에 살고 있는 멕시칸 이민자들이었으며 약 20%정도가 일본과 한국의 이민자나 유학생들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진배 군은 "김옥란 회화클럽에 가입해 다니다가 행사 내용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서 또 다른 민족의 문화를 영어로 서로 배울 수가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김옥란 원장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 이민정착센터의 도움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이민자들도 참가했다.

이 센터의 폴 물랑구 매니저는 "이곳에 온 아프리칸의 경우 엔지니어 등 상당한 전문 인력들이 많지만 취업을 위해 걸리는 짧은 기간 동안 들어가는 정착 비용이 너무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의 경우 캐나다로 올 때 많은 돈도 갖고 오지 못하고 캐나다 물가가 아프리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 초기에 이민을 와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폴 씨는 한인사회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거나 쓰지 않는 컴퓨터 등을 빌려 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자녀들에게 줄 작은 선물이라도 기부해 줄 것을 부탁했다.


Whynot유학원 포트리스 게임대회/부실어학원 등록생 구제

Whynot유학원은 지난 9월 14일 Whynot유학원 다운타운지점에서 포트리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BBQ파티도 함께 열렸으며 다른 게임과 달리 여성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어서 그 동안 많은 행사에서 소외됐던 여성 유학생들도 많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약혼자 사이인 김서희 씨와 김세훈 씨가 우승을 차지하여 UTS컬리지 무료 수강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한편 Whynot유학원은 한 어학원이 경영부실과 커리큘럼의 문제로 많은 유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해 오자 이들 유학생들을 위해 납부한 수업료를 돌려 받기 위한 소액 소송을 제기해 주었다.

그리고 피해 학생들이 부실 유학원에 낸 수업료 만큼 다른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제하기 위해 노력했고 레인보우 어학원과 UCL 등이 이런 협조요청에 적극 동참했다.

Whynot유학원의 김용식 씨는 "유학원들이 유학생들을 위해 등록 이후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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