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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참관기] 현장에서 영어 실습 인상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11/19 14:25

퍼시픽게이트웨이의 대표적인 방과후 활동인 CCC가 있는 지난 6일 학교를 찾았다.

이미 수업을 마친 많은 학생들이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몰려 들어 이날 같이 나갈 CCC담당 캐네디언을 찾느라고 부산했다.

한팀 두팀 씩 신청자가 모두 도착한 팀들은 캐나다인 인솔자를 따라 학교를 벗어났다.

기자가 동행을 하기로 한 팀은 일본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 두 명 그리고 멕시코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캐나다인 강사들은 대부분 나이가 있었지만 동행한 팀의 강사는 젊은 남자로 이미 오랫동안 CCC의 강사를 하면서 학생들을 어디로 데려가 무슨 주제로 이야기 할 지를 알고 있었다.

이날 비가 내리고 다리가 불편한 학생이 한 명 포함되어 있자 그는 학교에서 2블록 떨어진 한 카페로 CCC의 장소를 정했다.

그는 이 곳에서 메뉴판에 나와 있는 생활영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국 학생들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물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한국 정부가 일본문화를 개방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많은 학생들과의 대화 수업을 통해 얻어진 풍부한 화제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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