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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네디언 비행센터 - 론 하커스 교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11/26 14:19

"한국 학생들 적극 도전하길..."

론 하커스 교장은 1956년에 조종사자격증을 땄다.

그는 학교 교사를 해 오다 지난 1981년 캐네디언 항공클럽 학교를 인수하여 직접 경영하고 있으며 비행교관도 하고 있다.

하커스 교장은 "밴쿠버의 모든 항공학교가 수업료가 같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제대로 가르쳐 주느냐 하는 서비스의 경쟁"이라고 말하고 "모든 항공 학교들이 모두 완벽한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훌륭한 교관들이 훈련을 시키기 때문에 어디를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랜 교사 경험도 갖고 있는 자신의 학교에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등록하기를 희망했다.

하커스 교장은 많은 아시안 학생들이 이 학교에 등록을 했었는데 대부분이 일본 학생들이고 한국 학생들은 매년 3~4명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냐는 질문에 대해 "학생 자신이 지상교육을 철저히 잘 받고 교관으로부터 비행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으로 따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행훈련자격이 생겼을 때 얼마나 자주 비행을 하느냐에 따라 바로 시험을 볼 수도 있지만 비행훈련을 가끔씩 하게 되면 결국 시험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커스 교장은 "한국은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기회가 적은 만큼 영어공부도 하고 특별한 자격증도 딸 수 있는 항공학교에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도전해 볼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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