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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더브룰러 칼리지 전문요리 프로그램 수강-김태석 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12/18 08:59

"퓨전레스토랑 경영이 꿈"

지난 9월에 전문요리프로그램을 시작한 김태석 군(20)은 이민 온 지 6년째이다.

처음에 부모들은 다른 많은 한인 부모들처럼 요리를 배우겠다는 김 군의 생각에 반대를 했다고 한다.

김군은 "자신이 선택하고 재미있어 부모님도 지금은 적극 찬성하고 있다"며 "이민자 출신 전문직업인으로 미래가 밝은 직종이라는 판단하에 지금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라고 할 정도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군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꼼꼼하면서도 활달한 성격을 지녀야 하며 특히 인내심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학교에는 매 학기마다 한 학급에 한국 유학생이나 이민자가 2~3명 등록할 정도로 전문교육에 관심많은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다.

김군은 다음학기에는 후식 프로그램 등을 이수할 예정이며 졸업 후 가능하면 한국에서 직장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퓨전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꿈을 갖고 있다.

김군은 "중국, 멕시코, 일본 등 다양한 학생들이 다니고 있고 서로간의 음식문화에 대한 교감을 나눌 수가 있어 만족스럽다"며 이 학교를 선택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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