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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카드 10월부터 신청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06/14 19:17

내년말부터 재입국시 소지 확인

영주권자를 대상으로한 새 신분증(일명 메이플리프 카드) 발급제도가 이달 28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기존 이민자들은 오는 10월부터 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 12월31일부터는 출국 후 재입국하는 영주권자에게 카드 소지를 확인할 방침이어서 그 때까지는 실질적으로 모두가 카드를 발급받급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서면 양식(IMM-1000)을 대치할 새 신분증은 지갑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플라스틱 카드로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특징들을 포함하며 영주권자들은 시민권을 취득하기 전까지 입출국시 이 카드를 제시해 신분 확인을 받게된다.

새 카드는 해당자의 인물사진과 자필 서명, 이름, 생년월일, 국적, 성별, 눈 색깔, 키, 이민부문(독립, 가족, 취업이민 등), 입국장소, 신분(ID)번호 등을 담게되며 이외 상세한 신상정보를 암호로 수록, 관계당국이 특정 스캔닝을 통해 판독할 수 있게 제작된다.

또 이민부는 앞으로 이 카드의 기능을 계속 향상시켜 2004년경 이후엔 해당자의 지문, 안구의 홍채 등 신체적 특징(바이오메트릭-biometric)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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