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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인 이민자 9,613명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07/02 18:15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이어 5위
온타리오, BC주 선호 경향 뚜렷

캐나다 이민부(CIC)는 2001년도 캐나다 신규 이민자 수가 25만386명이었으며 그 중에서 한국인 이민자는 9,613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국가별 이민자 숫자에 있어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CIC의 발표에 따르면 이민 종류별로는 61%가 경제이민(기술, 사업, 투자 이민)이며 27%가 가족 초청 그리고 11%가 난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만282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인도가 2만7,899명, 파키스탄이 1만5,342명 그리고 필리핀이 1만2,884명으로 1~4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주로 정착을 희망한 지역은 오타와(14만8,534명), BC(3만8,301명), 퀘벡(3만7,503명) 순서였다.

이로써 캐나다 거주자의 6명 중 한 명은 캐나다 외에서 탄생한 이민자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캐나다 인구 증가율도 이민자 수에 의존할 것으로 전망된다.

드니 코데르 이민부 장관은 6월21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의 캐나다데이 축제기간동안 4,000명이 새로운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16만7,353명이 시민권을 얻었다.
시민권을 주로 취득한 지역을 보면 온타리오가 9만4,372명, BC가 3만4,326명, 퀘벡이 2만246명이고 알버타가 1만39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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