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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축허가 4.5%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5/08 08:16

알버타 33% 급락 영향..상업 건물은 증가

알버타의 건물 신축 허가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에 영향을 받아 지난 3월 캐나다 전체의 건물 허가 총액이 4.5% 줄었다.
액수로는 56억 달러를 기록해 5개월 동안 4개월째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 통계청은 지난 3월 주거와 비 주거 부문 모두 신축 허가액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허가 총액은 2008년 1분기에 1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7년 4분기보다 8.2% 하락한 것이다.
이는 분기별로 세 분기 연속해서 하락한 수치이다.


알버타의 건물 신축 허가액은 32.9% 나 줄어들어 캐나다 전 주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알버타를 제외하고는 건물 신축 허가액은 캐나다 전국전으로 5.1%라는 안정적인 상승을 보였다.


캐나다 전역의 주거용 건물 신축 허가액은 5.7% 감소해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가구주택은 허가액이 7.8%, 단독주택은 4.4% 감소했다.


다가구주택의 가구 수는 4.6%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 가구 수는 지난 3월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5년 연속해서 주택의 수요가 비싼 단독주택으로부터 다가구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주거용 건물 신축 허가액은 2.4% 감소한 20억 달러를 기록, 2007년 4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용 건물 허가액도 21.9% 감소한 3억1천8백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 4개월 동안 세 번째 감소했고 이는 2007년 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통계청은 이를 공공건물의 건설 프로젝트가 감소한 탓으로 돌렸다.


기관투자 부문은 지난 3월 4.7% 하락한 4억5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월에 기관투자는 32.2%나 감소했다.
통계청은 기관투자 감소는 의료 건물 건설 프로젝트의 감소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건물 허가액은 5.3% 상승해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창고, 호텔, 레스토랑, 레크레이션 빌딩, 소매 및 도매점 건물들의 건설 증가로 인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세 부문의 비 주거용 건설 부분의 허가액은 지난 2007년 연말 이후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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