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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축주택 수 급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5/12 08:45

다세대 주택 큰 폭 감소 원인
BC 도시, 전년대비 증가 기록

4월 전국 신축주택 수가 큰 폭으로 감소를 했지만 올해 20만 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4월 신축주택 통계자료에 따르면 계절요인을 감안한 연간 신축주택 수는 21만 3,900채이다.
이는 3월의 24만 3,000채에 비해 3만 채 가깝게 줄어든 수치다.


CMHC의 밥 도건 수석경제학자는 “올 3월까지 높은 기록을 갱신한 이후 4월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하고 “비록 신축주택 수는 전년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20만 채 이상은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월 도시지역의 계절요인을 감안한 연간 신축주택 수는 18만 5,400채로 3월 22만 1,600채에 비해 16.3%나 감소했다.

주택 형태별로 다세대는 14만 1,000채에서 11만 3,900채로 신축주택 수 감소의 주요 요인이 됐다.


단독주택은 11.3%의 감소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BC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지역 신축주택 수가 증가했다.
3월 연간 신축주택 수가 2만 9,800채에서 4월 3만 4,900채로 늘어났다.


또 실제 신축주택 수에서 BC주 도시는 작년 4월 2,836채에서 올 4월 3,098채로 증가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실제 신축주택 수는 작년 4월 1만 9,961채에서 올 4월 1만 9,053채로 감소했다.


도시지역은 1만 7,030채에서 1만 6,434채로 줄어 들었다.
주택형태별로는 단독주택이 8,231채에서 6,345채로 크게 감소한 반면 다세대는 8,799채에서 1만 89채로 증가를 기록했다.


CMHC는 4월까지 누계 신축주택 수에서는 전년동기대비 3.3%가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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