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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물 증가, 매매는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5/12 08:49

도표지역별 주택형태별 가격 상승률

4월 광역밴쿠버 주택거래 상황
연간주택가격상승률 10.4% 기록

광역밴쿠버의 주택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거래 상황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4월 주택시장 통계에 따르면 총 주택 거래량은 3,218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4월의 3,387채에 비해 5%가 감소한 것이며 2006년 4월의 3,345채에 비해서도 3.8%가 감소한 수치다.


올 4월 매물로 나온 주택 수는 총 7,010채로 작년 4월 5,580채에 비해 무려 25.6%나 급증했다.


REBGV의 데이브 와트 회장은 “주택 판매에 있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잡아가고 있는 상태이지만 매물로 나온 주택이 판매되는 기간은 작년 4월에 비해 6일 가량이 줄어 들었다”고 밝혔다.


주택형태별 거래량에서 단독주택은 4월에 총 1,293채가 전년동기대비 7.8%가 감소했다.


아파트는 1,317채로 2.4% 감소에 그쳤다.
타운하우스와 같은 형태의 다세대 주택은 608채로 4.1%가 감소했다.


4월 전체 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56만 8,127달러로 10.4%의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형태별로 볼 때 단독주택은 77만 1,321달러로 11%의 상승을 기록했다.
다세대는 47만 7,900달러로 10.5%의 상승을 아파트는 38만 9,070달러로 9.6%의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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