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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택건설 투자 최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03 15:38

加 올 1분기 주택 투자 작년보다 7.5% 상승

2008년 1분기의 총 주택부문 건설 투자액이 198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1분기 보다 7.5%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조사된 대부분의 캐나다 주들은 주거의 세 부문, 즉 신규주택건설, 리노베이션, 취득비용 등 모든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이는 긍정적인 고용시장, 가처분 소득의 증가, 서부 캐나다의 강한 경제와 유연한 재정적 선택 등에 기이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규주택 가격지수는 올 1분기 작년 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에 대한 지출은 17.5% 증가한 26억 달러였고 단독주택에 대한 지출은 3.7% 증가한 56억 달러였다.


단독주택 지출 증가는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이었지만 아파트 건설 지출은 신규 건설 착수 증가로 인한 것이었다.


계속되는 캐나다 달러의 강세 속에서 신규 아파트와 콘도에 대한 투자가 6.4% 증가한 반면 신규 단독주택 건설에 대한 지출은 1.1% 감소했다.


리노베이션에 대한 지출은 2007년 1분기에 비교해 7.2% 증가한 84억 달러에 이르렀다.
리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는 총 주택 건설 투자의 42.4%를 차지했다.
취득 비용은 1.3% 증가한 17억 달러에 달했다.


주택 투자에 대한 가장 큰 증가는 BC주로 21.2% 증가한 40억 달러였다.
그 뒤로는 알버타가 9.1% 증가한 35억 달러, 온타리오가 4% 증가한 69억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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