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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가격 상승률 2년 반 만에 최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12 11:08

밴쿠버 4월 연간상승률 5.4%
빅토리아 1.9%, 캘거리 2.5%로 저조

4월 새 주택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근래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새 주택가격지수(NHPI)에 따르면 4월 연간 가격 상승률은 5.2%를 기록했다.


2005년 9월 4.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간 상승률에서 근래 들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됐던 3월의 6.1%보다도 낮았다.


이로써 3개월 연속 연간 상승률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월간 가격 상승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밴쿠버는 연간상승률이 5.4%로 전국 평균을 약간 상회했고 빅토리아는 1.9%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 1년간 주택시장 가격 상승률을 주도하고 있는 사스카툰은 43.7%를 기록했고 리자이나도 34%를 기록했다.


캐나다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는 알버타주의 에드몬튼은 8.1%로 상승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인 반면 캘거리는 2.5%로 낮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3월과 비교한 월간 상승률에서 밴쿠버는 0.1%를 기록했으며 빅토리아는 0.3% 하락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리자이나가 7.1%로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사스카툰은 0.4% 상승했으나 1년 연속 상승을 기록한 몇 없는 도시 중의 하나가 됐다.


반대로 알버타주의 에드몬튼은 0.6% 그리고 캘거리는 0.8%씩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
통계청은 알버타주의 건설업체간 심한 경쟁이 결국 가격을 낮췄다고 분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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