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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피스 빌딩이 고수익 보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13 16:43

뉴젠그룹이 투자자를 모집하는 아보츠포드 오피스빌딩 건설 현장.

뉴젠그룹이 투자자를 모집하는 아보츠포드 오피스빌딩 건설 현장.

뉴젠그룹 아보츠포드 투자설명회 준비
“연방정부 주요 세입자로 66% 이상 차지”

주택경기가 완만해져 예전만큼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 건물 투자가 새로운 고수익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뉴젠그룹(대표 김순오)은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아보츠포드 오피스 빌딩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순오 대표는 12일 오전 한인 언론사를 초대해 오피스 빌딩에 투자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주택시장 활황으로 모든 건설업체가 주택건설에만 총력을 기울이면서 상대적으로 오피스 빌딩을 비롯해 (비주거용)상업용 빌딩 건설은 뒷전으로 밀려 났다.


BC주의 높은 인구 유입이 주택가격 성장의 견인차가 됐지만 이제 늘어난 이들 새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정부기관과 기업체들을 위한 임대 수요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당초 아보츠포드 건설사업 계획은 상가건물(3층 짜리 2개 오피스 빌딩, 총 6개 층, 총 면전 6만 스퀘어피트)을 분양해 팔 생각이었으나 최근 연방정부기관과 2개 층을 15년 장기임대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또 다른 연방정부기관이 2개 층에 입주할 의사를 보여 왔다”고 밝혔다.


뉴젠 그룹은 최고 우량 세입자인 정부 기관이 입주한 것을 계기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올리면서 오피스 부동산 가치를 더 높인 후에 매각을 할 계획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게 됐다.


김 대표는 “최근 주택경기가 완만한 상태에서 오히려 부족한 상업용 건물로 인해 고수익 기회가 생겼다”고 말하고 “투자자들은 매년 3-4%의 임대소득 배당을 세금 없이 받을 수 있고 또 자산가치 상승으로 4-5년 후 매각할 때 년 10-12%의 투자수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산했다.


올해 9-10월 경에 완공예정인 오피스 빌딩은 한국 이건창호의 고급 통유리가 설치되며, 1번 고속도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김 대표는 “3년 전 건설을 할 때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시스템(Geothermal)을 도입했는데 지금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세입자들이 더 선호하는 오피스 빌딩이 됐고 또 세입자들로부터 에너지 가격이 절약된(전기료 75% 절약)만큼 임대료를 더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젠그룹은 지난 2월 6일 오피스 빌딩 감정가가 1,900만 달러가 나왔는데 이번에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투자는 한 구좌당 10만 달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뉴젠그룹이 올해로 11년째가 됐고 총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소개하고 “최근 써리시와 조인트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뢰 받는 부동산 개발 기업으로 연방정부와도 친밀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서 앞으로 당분간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상업용 부동산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설명회 참석예약>
604-415-9390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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