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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건물 신축 활발…주택 부문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8 08:53

4월 이어 두 달 연속

5월의 건물신축 허가 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건설 부문의 뚜렷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건축업자들은 5월에 66억 달러의 허가액을 받았다.
이는 4월보다 1.1% 상승한 것이고 2007년 10월 이후 허가 총액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상승은 6.7%로 2007년의 연평균을 웃돌았다.
2006년 11월 이후 건설 계획의 두 달 연속 잇따른 상승은 처음이다.


통계청은 “도시들은 29억 달러의 비주택 건설 허가를 주었으며 이는 전월보다 12.8% 상승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의 경우 건축 허가액은 64억 달러로 지난 3월보다 14.5% 증가했었으며 이는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5월의 주택 건설 계획은 6.6% 감소해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다가구 주택 건설 허가액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것이다.
4월의 경우 다가구 주택의 건설은 19.1% 증가했으나 5월 들어 다가구 주택의 건설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이로써 전체 건축 허가액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주택 부문의 총 허가액은 2007년 9월 이후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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