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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택 가격 상승세 진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3 15:14

5월 상승률 6년 이래 최저, BC.알버타주 진정세
지역차 커…밴쿠버 2.7%.캘거리 0.6%.레지나 30%

지난 5월 새 주택의 가격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또한 BC주와 알버타주 등 서부 지역의 둔화가 눈에 띄지만 중부 내륙은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건설업자들의 판매 가격은 2007년과 2008년 5월을 비교했을 때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승세는 4월의 작년 동기 5.2% 상승 보다 낮아진 것이다.

5월의 수치는 2006년 9월 이후 시작된 진정세가 계속된 것으로 BC주와 알버타주의 시장 진정 분위기가 주요 원인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5월의 새 주택 가격증가율은 200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왔을 때는 4% 상승하는 데 그쳤다.

월 기준으로 봤을 때 4월과 5월의 가격은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반면 사스카치완의 주택구입자들은 계속적인 가격상승에 직면하고 있었다.

리자이나의 지난 5월 새 주택 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30.4% 증가했지만 이는 4월의 34%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건설업자들은 높아진 인건비와 자재비가 주택 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위니펙은 5월 새 주택의 판매 가격이 1년 전보다 16.1% 증가했다. 에드몬튼은 3.3%, 캘거리는 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밴쿠버의 5월 새 주택 가격은 작년과 비교 2.7% 오르는데 그쳤으며 빅토리아는 작년 동기와 가격 변화가 없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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