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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 캠프 온 미주 한인 고교학생, ‘실종’ 사건 발생

천세익 기자
천세익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10 05:36

미 고교 재학중 현지 캠프 참가 중 변 당해

미국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국적의 이한우(19세)군이 BC주 파월 리버 북쪽에 위치한 수련원 '말리부 클럽'에서 열린 기독교 학생 여름캠프에 참가 중 지난 8일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말리부 클럽은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15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이한우 군이 기독교 수련원 인근 강물에 수영을 한다며 들어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경찰과 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한우 군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말리부 클럽에서 열린 기독교 학생 여름 캠프에 참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차편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이다.

수련원을 운영하고 있는 영라이프 미션(Young Life Mission)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비보를 접한 이군의 부모가 한국을 떠나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CTV 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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