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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레이먼킴 머리 빡!" '라스' 김지우, 순도 100% 솔직 토크

[OSEN] 기사입력 2018/01/03 13:52

[OSEN=조경이 기자] 김지우가 레이먼킴과의 첫만남부터 결혼 생활, 그리고 육아까지의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꾸며져 워킹맘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정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우의 입담이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김지우가 레이먼킴에게 두번이나 차였다고 털어놨다.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분 내 스타일이다고 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 그 분이 심사위원이었다. 근데 말을 너무 못되게 했다. 매몰차게 심사평을 해서 화가 났다. 그때부터 눈도 마주치기 싫었다. 근데 최종회까지 살아남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다 회식을 하게 되서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괜찮았다. 말이 잘 통했다. 회식 이후에 제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만나기로 했는데 첫 만남 있기 한시간 전에 그 분이 약속을 깼다. 못나갈 것 같다고. 제가 다시 약속을 잡았다. 그때도 한시간 반전에 깼다. 근데 제가 세번째 또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MC 윤종신은 김지우에게 "전 남자친구가 TV에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쉰다고"라고 운을 뗐다. 김지우는 "저는 숨기는 걸 잘 못한다. 워낙 어릴 때부터 연예인 생활을 하고 공개연애를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지우만 쳐도 연관 검색어에 자꾸 (전 남자친구 이름이) 나와서 미치겠다"면서 "그런데 남편이 전에 사귀었던 여자를 알게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혼자 죽을 수 없다"고 레이먼킴의 전 여자친구를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출연진은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오늘 또 연관검색어에 오를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지우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51시간만에 출산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나중에는 제발 무통주사를 놔달라고 했는데 제가 끝까지 됐다고 했다. 2박 3일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김지우는 출산 80일이 경과했을 당시 육아 때문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레이먼킴의 해외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분노를 폭발했다고 밝혔다. "남편이 정글로 해외 촬영 가기 전에 술 한 잔 마시고 자고 있는데 머리를 빡 때리고 도망갔다"고 한밤중 기습 꿀밤을 감행했던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복귀를 앞두고 악착같이 다이어트를 한 사연도 털어놨다. '맘카페'에 '김지우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글이 올라왔다며 그때 70kg까지 불어났었는데 이를 악물고 48kg까지 감량했다고 말했다.  /rookeroo@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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