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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위험한 소매체인 17개…시어스·토이저러스 등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8 경제 5면 기사입력 2017/12/27 18:28

'본톤스토어' 40여개 폐점

올 한해 파산 신청을 하거나 폐업을 한 소매 체인은 무려 20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이 중 17개의 소매체인을 꼽아 현재 상황은 어떤지,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분석했다.

파산신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7개 소매체인은 시어스홀딩스, 토이저러스, J.C.페니, 클레어스토어, 제이크루, 샬롯루스, 본톤스토어, 바이-로우, 반스앤노블, 챠밍찰리, 나인웨스트, 페이리스, GNC, 비타민월드, 시어스홈타운앤아웃렛스토어, 데스티네이션XL그룹, 퍼퓸마니아홀딩스 등이다.

▶시어스홀딩스 = 시어스홀딩스(Sears Holdings)는 올해 시어스, K마트 등의 매장을 대대적으로 줄였다. 하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시어스는 현재 자산을 매각하고 긴급 자금으로부터 연명하는 상황. 하지만 이런 식의 생존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토이저러스 = 토이저러스(Toys R Us)는 지난 9월 파산 신청에 이어 연일 계속되는 실적 부진에 앞으로 최소 100개에서 최대 200개에 달하는 매장 철수를 계획 중에 있다.

이 업체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들과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매장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JC페니 = JC페니는 시어스처럼 긴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은 매한가지다. 마빈 엘리슨 CEO의 대담한 움직임으로 매출이 다소 증가했지만 손실은 지난 2014년 3분기 6700만 달러에서 최근 1억2800만 달러로 급증했다.

▶클레어스토어 = 클레어스토어(Claire's stores)는 올해 생존할 가능성이 없는 회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28일 기준 현금 보유액은 전 분기 대비 540만 달러 감소한 2580만 달러에 그쳤다.

▶본톤스토어 = 백화점 체인 본톤스토어(Bon-Ton stores)의 매장별 매출은 지난 3분기 6.6% 하락했으며 손실은 2016년 3분기 3160만 달러에서 올해 3분기 4490만 달러로 증가했다. 본톤스토어는 내년에 40개 이상의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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