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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얼 한국어 응시자 97%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아…내년 4월 2차 시험 진행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1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7/12/10 12:27

AP과목과 동일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뉴얼(NEWL) 한국어시험이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한국교육자총연합회(IKEN)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에 실시된 뉴얼 한국어시험에 8개 공립학교가 참가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페어팩스고교 외에 가(Gahr), 옥스포드, 존 F. 케네디, LACES가 지원했으며, 타주에서는 뉴욕의 베이사이드고교, 오리건 애플밸리칼리지, 일리노이의 뉴코아밸리고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IKEN은 시험 응시자의 72%가 5점 만점을 받아 대학에서 외국어 과정 2년(4학기)을 인정받았으며, 25%가 4점을 받아 1년 외국어 과정 이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시험 등록시 지원대에 점수를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한편 내년도 시험일은 4월 26일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관련 모의시험은 1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신청해야 응시할 수 있다. 비용은 본 시험 94달러, 모의시험 29달러다.

미국제교육위원회(ACIE)에서 개발한 뉴얼 한국어시험은 ▶재학중인 고등학교 한국어반 레벨4를 수강하고 있거나 ▶레벨에 상관없이 2년동안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은 신청할 수 있다. 한국어반이 없는 학교에 재학중일 학생일 경우 온라인 한국어 수업 레벨 4를 수강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험 시간은 쉬는 시간 15분을 포함해 3시간이 걸린다. 시험 분야는 ▶독해력 평가(60분) ▶듣기 평가(45분) ▶작문(30분) ▶듣고 말하기(30분)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시험 점수는 AP 시험처럼 1~5점까지 채점하며 3점 이상을 받으면 대학 진학 후에도 상급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www.americancouncils.org/services/testing-and-assessment/newl/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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