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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학점 학생들을 위한 A+ 대학들…GPA·SAT 점수 비교하고 지원해야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5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7/12/24 12:13

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 등
GPA 3.3~3.5점 학생들에
장학금 수혜 기회도 제공해

2018년 US뉴스앤월드리포트

대입 경쟁이 치열해지는 요즘은 가고 싶다고 진학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아무리 높은 GPA와 대입시험(SAT 또는 ACT) 점수를 받아도 합격문이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평균 학업성적이 B학점이라면 가고 싶은 대학과 진학할 수 있는 대학 명단은 달라진다.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포기하긴 이르다. 적극적으로 찾아본다면 우수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 꽤 많기 때문이다.

교육매거진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최근 발표한 'B학점 학생들을 위한 A+ 대학' 순위는 GPA 3.0~3.9 사이의 학생들을 위한 대학 명단이다.

US뉴스는 "전국대 순위 20~50위내에 포함되는 명문 대학들은 주로 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기회를 노린다. 반면 50위에서 100위권 순위의 대학들은 평범한 학생들에게도 입학기회를 활짝 열어두고 있다"며 "이들 대학 합격선의 상위 25%~하위 25% 사이에 해당되는 중간 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SAT 점수가 1100점에서 1300점 안팎이라 도전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US뉴스는 특히 "전국대 순위 50위 이하 대학들의 합격률은 30%에서 80%까지 높다. 때문에 명문대에 지원했다 고배를 마신 학생들의 지원이 많은 대학은 지원자의 학업 수준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US뉴스가 올해 발표한 'B학점 학생들을 위한 A+대학' 명단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대학은 전국대 순위 90위에 올라가 있으며, 샌프란시스코대학과 퍼시픽대학은 공동 110위에 올랐다.

<표 참조>

또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과 레드랜드대학,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캘리포니아루터교대학들은 서부 지역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제공한다면 지망대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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