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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월 '5000 어시스트'…필라델피아는 구단 신기록 15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1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4/10 21:11

10일 프로농구(NBA) 2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 브래들리 빌(가운데)이 보스턴 셀틱스 셰인 라킨의 마크위로 점프하며 슛을 날리고 있다. [AP]

10일 프로농구(NBA) 2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 브래들리 빌(가운데)이 보스턴 셀틱스 셰인 라킨의 마크위로 점프하며 슛을 날리고 있다. [AP]

워싱턴 위저즈가 강호 보스턴 셀틱스를 안방에서 꺾고 순항했다.

워싱턴은 10일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전통의 셀틱스를 113-101로 물리치고 42승38패를 마크했다. 통산 17차례 최다우승에 빛나는 명문 보스턴은 54승26패가 됐다.

동부지구 8위로 플레이오프 턱걸이 순위를 달리고 있는 워싱턴은 포인트가드 존 월이 자신의 생애 5000번째 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12점차 대승을 이루었다.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1쿼터에서만 21점을 쏟아부으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시종 맥없는 플레이로 일관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구단 신기록을 수립했다. 필라델피아는 10일 조지아주의 필립스 아레나서 애틀랜타 혹스를 121-113으로 눌렀다.

벤 시몬스는 14점-10리바운드-6어시스트-2스틸로 경기 리드와 수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쳤다. JJ 레딕(28점)과 얼산 일야소바(26점), 마르코 벨리넬리(20점)는 외곽포를 책임졌으며 세선수는 모두 15개의 3점슛을 합작했다.

15연승을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구단 역사상 한 시즌 가장 긴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전에는 1982~83시즌 기록한 14연승이 기록이었다.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파워가 떨어지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다.

시몬스와 외곽 자원들이 힘을 내고 탄탄한 수비도 인상적이다.

51승30패로 동부지구 3위의 필라델피아는 4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50승31패)에 1경기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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