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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가교 역할에 감사"

[LA중앙일보] 발행 2018/04/3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4/29 21:31

LA한인회·FAME교회 공동
4.29폭동 26주년 행사 개최

4·29 폭동 발발 26주년을 맞아 29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LA한인회 에밀 맥(왼쪽) 부회장과 로라 전 회장, 마이클 엘리슨-루이스 목사가 참석자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4·29 폭동 발발 26주년을 맞아 29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LA한인회 에밀 맥(왼쪽) 부회장과 로라 전 회장, 마이클 엘리슨-루이스 목사가 참석자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1992년 4월 29일 LA한인타운 남쪽 지역에서 시작해 한인타운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4·29 폭동 발발 26주년을 맞은 29일 LA한인회관에는 100여 명의 한인과 흑인, 타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모여 커뮤니티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단체를 격려하고 앞으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다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LA한인회와 대표적인 LA지역 흑인교회인 제일흑인감리교성공회(FAME) 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FAME 교회 마이클 엘리슨-루이스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각 커뮤니티에서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흑인사회에서는 부동산, 커뮤니티/시민, 문화/예술, 재단 및 자선사업, 경찰 부문으로 나누어 비숍 크레이그 워샴, 잭키 브라운 등 모두 15명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임혜빈 FACE 회장, 방준영 KAC 사무국장, 명원식 PAVA 월드 회장 등 11명이 상을 받았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은 이날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가 번영과 평화, 통일의 길을 마련하려 하는 것처럼 우리 커뮤니티도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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