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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하기환 회장 연임 확정…단독출마, 무투표 당선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2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5/01 19:03

하기환 현 LA상공회의소 회장이 1일 차기회장 후보등록 마감시한에 맞춰 부회장 후보들과 신청서류를 선관위에 접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기 부회장 후보인 박진규, 김봉현 이사, 하 회장, 조익현 선관위원장, 진철희, 애나 마 선관위원.

하기환 현 LA상공회의소 회장이 1일 차기회장 후보등록 마감시한에 맞춰 부회장 후보들과 신청서류를 선관위에 접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기 부회장 후보인 박진규, 김봉현 이사, 하 회장, 조익현 선관위원장, 진철희, 애나 마 선관위원.

하기환 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하 회장은 1일 마감한 LA한인상의 차기(2018-19 회계연도)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했다. 하 회장은 이날 한인상의 사무처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에 3인의 부회장 후보인 김봉현, 신영신, 박진규 이사와 함께 42대 회장단 후보등록을 했다.

선관위 조익현 위원장은 "신청서와 공탁금(회장 5000, 부회장 각 2500달러)을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으므로 42대 회장단으로 당선했음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 회장은 다음달 이사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면, 6월 말께 42대 회장 취임식을 하고 7월 1일부터 1년 임기를 추가하게 된다.

하 회장은 이번 회장 연임으로 한인상의 역사상 4번째 연임 회장이란 기록을 갖게 됐다. 하 회장은 한인상의 16~17대 회장(1992~94년)으로 첫 연임 기록이 있으며, 한인상의 회장만 4년이란 또 다른 첫 번째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하 회장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이 가시화하고 있다. 임기 내 한인상의의 북한 방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회장은 또, 서울공원에 한인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것과 관련해 "이제 시작한 단계이지만 임기 내에 센터 건립의 초석만이라도 다지는 역할을 꼭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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