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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여성 패션 론칭… 중고가 '로드&테일러'

최인성 기자
최인성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1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5/16 22:50

저가 브랜드로 저소득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삼았던 월마트가 중고가 브랜드 판매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월마트 측은 내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여성 패션 브랜드인 '로드&테일러(Lord&Taylor)'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로드&테일러는 여성 중고가 브랜드로 의류,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 등의 라인을 갖추고 있다.

월마트가 매장의 제품들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브랜드 입점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마존 등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층의 외연 확대를 통해 새로운 매출 통로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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