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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방학 맞은 자녀와 함께 즐기는 주말 이벤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8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6/07 20:49

여름시즌 알리는 각종 축제부터
바다 수영대회·만화 엑스포까지

헌팅턴비치 피어를 일주하는 수영대회인 HB피어수영.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헌팅턴비치 피어를 일주하는 수영대회인 HB피어수영.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데이나포인트 아트페스트의 지난 행사 모습.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데이나포인트 아트페스트의 지난 행사 모습.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방학시즌이 시작된다.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주말 행사들을 소개한다.

▶헌팅턴비치 피어 수영

가주에서 유일하게 시 주최로 매년 6월 열리는 바다수영대회인 헌팅턴비치 피어 수영대회가 내일(9일) 오전 7시 헌팅턴비치 피어(30 Main St.)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길이 1853피트로 가주에서 가장 긴 시립 피어를 수영으로 일주해야하며 각 부문별 3등까지 시상한다. 철인경기 선수들 등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 참가자들은 재미삼아 화씨 60도대 중반의 차가운 바닷물과 파도를 헤치며 수영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오전 8시45분에 16~24세 남녀부, 25세~31세 남녀부 경기가 시작되며 9시30분에는 40~49세, 50~59세, 60~64세, 65세 이상 남녀부 경기가 개최된다. 이어 오전 10시15분에는 12~15세 주니어 남녀부 경기가 펼쳐진다.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2009년 16~24세 남자부에 출전한 키이스 라이언이 세운 7분40초다. 참가비는 1인당 25달러며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untingtonbeachca.gov)를 참고하면 된다.

▶데이나포인트 아트페스트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예술축제가 데이나포인트에서 열린다. 80여명의 로컬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데이나포인트 아트페스트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앰버랜턴과 골든랜터 애비뉴 사이 델 프라도 애비뉴에서 개최되는 것.

이날 행사에서는 회화, 사진, 조각, 공예 등 수백여점을 길거리 곳곳에 설치된 아티스트 부스에서 감상 및 구매할 수 있으며 로컬 뮤지션의 라이브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아트 체험 코너도 마련되며 와인 및 비어가든도 마련된다.

무료로 운행되는 트롤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근 지역 관광에도 나설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dpartfest.com)를 참고하면 된다.

▶야니 25주년 기념 콘서트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그리스 출신의 미국 작곡자이자 피아노, 신디사이저 연주자인 야니(YANI)의 라이브 공연이 OC에서 펼쳐진다.

야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지난 1993년 9월 25일 그리스 아테네의 유적지인 헤로데스 아티쿠스 원형극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담은 첫 실황 앨범이자 영상인 '라이브 앳더 아크로폴리스' 발매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7시 코스타메사 시저스트롬홀(600 Town Center Dr.)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히트곡 샌토리니, 리플렉션스 오브 패션, 스탠딩 인 모션 등을 선사하게 된다. 티켓가격은 좌석에 따라 59달러에서 159달러이며 구매는 온라인(scfta.org/events/2018/yanni) 또는 현장 박스오피스에서 할 수 있다.

▶그라운드제로 만화 엑스포

연례 그라운드제로 애니메이션 엑스포가 주말 이틀간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탠턴 보이스&걸스클럽(11050 Cedar St.)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프로 만화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워크숍, 시연회, 체험코너 등이 마련된다. 특히 3D모델링을 비롯해 클레이애니메이션, 캐릭터디자인, 배경디자인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조언도 들을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리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나 워크숍, 토론회, 시연회 티켓은 10달러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gzaexpo.com)을 참조하면 된다.

▶랜초패밀리페스트

여름시즌 시작을 축하하는 가족축제가 주말 이틀간 랜초샌타마가리타의 센트럴파크(30842 La Miranda)에서 개최된다. 내일(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0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랜초패밀리페스트 메인무대에서는 로컬 뮤지션 8개팀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 등이 마련된다.

음식 부스 및 비어&와인가든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2일권이 10달러, 12세 이하는 무료다. 티켓 구매 등 추가정보는 웹사이트(rsmchamber.org)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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