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6.9°

2018.11.18(SUN)

Follow Us

파더스데이 주말…곳곳서 아빠 위한 맞춤 이벤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5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6/14 19:05

가볼 만한 곳
카쇼·서커스·먹거리 축제부터
전시회·음악회 문화 행사까지

파더스데이 주말을 맞아 열리는 자동차쇼 ‘크루징 브레아’.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파더스데이 주말을 맞아 열리는 자동차쇼 ‘크루징 브레아’.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커스 버거스의 ‘해적들의 꿈’ 출연자들.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커스 버거스의 ‘해적들의 꿈’ 출연자들.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파더스데이 주말이다. 이번 주말만큼은 아빠가 좋아할만한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OC 곳곳에서 열리는 아빠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소개한다.

클래식 자동차쇼

매년 1만여명이 참관하는 크루징 브레아 클래식카쇼(cruisinbrea.com)가 브레아 다운타운의 버치 스트리트와 브레아 불러바드(330 W. Birch St.)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통 클래식카를 비롯해 스포츠카, 머슬카, 핫로드카 등 흔히 볼 수 없는 차량 200여대가 전시된다.

행사장 곳곳에 들어선 라이브 음악 공연 무대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 아트 전시부스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뉴포트비치 발보아베이클럽&리조트 주차장(1221 West Coast Highway)에서 제11회 파더스데이 카쇼(balboabayresort.com)가 펼쳐진다.

클래식부터 커스텀 튜닝카, 앤틱카 등 다양한 차량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라이브 뮤직과 함께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즐길 수 있다. 두 행사 모두 입장료 무료.

서커스 버거스

패밀리들로 구성된 버거스 서커스단이 라구나힐스몰 (24155 Laguna Hills Mall)에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곡예와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국제서커스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버거스 서커스단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텐트에서 '해적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공중곡예, 매직쇼, 모터사이클 묘기, 저글링, 광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시작 30분 전부터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 저글링 교실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15~72달러까지며 2살 이하는 무료다. 티켓 구매는 웹사이트(circusvargas.com)를 통해 할 수 있다.

OC 맥주 축제

맥주축제인 OC빅서머비어페스트가 내일(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바인의 OC그레이트파크(6950 Marine Way) 테라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DJ의 신나는 음악과 90년대 히트송 커버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30여 양조장에서 출품한 100여종이 넘는 수제맥주 샘플을 무제한으로 시음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형 에어하우스 게임을 비롯해 푸드트럭 등도 마련된다. 티켓은 일반이 35달러며 1시간 일찍 입장할 수 있는 VIP는 50달러다. 티켓 및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bigsummerbeerfest.com)에서 찾을 수 있다.

칠리 앳 더 비치

제11회 칠리 앳 더 비치(Chili at the Beach)가 내일(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헌팅턴비치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린다. 칠리와 살사를 이용한 요리 경연대회인 이날 행사에서는 각 출전팀들이 출품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2곳의 무대에서는 로컬 밴드를 비롯해 스트리트 퍼포머 등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티스트, 카니발게임, 가라오케 등이 마련되는 키즈존도 설치된다. 입장료는 없으나 칠리&살사 시식권은 1인당 15달러, 맥주 시음권은 10달러에 구매해야 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bdowntown.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 행사

54회 연례 뉴포트비치 아트 전시회가 내일(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뉴포트비치 시빅센터(100 Civic Center Dr.)에서 열린다. 뉴포트비치시예술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현장에서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음악과 와인, 음식을 비롯해 어린이 코너도 마련된다. 입장료 및 주차비는 무료다. 또한 바로크 뮤직 페스티벌(bmf-cdm.org)이 오는 17일 오후 4시 뉴포트비치 세인트 마크장로교회(2200 San Joaquin Hills Rd.)에서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24일까지 총 5차례 공연을 통해 바하, 헨델 등 17~18세기의 대표 명곡이 연주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