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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4곳 박테리아 오염 심각…보건국 수영 금지 조치 내려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6/19 18:33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이 19일 박테리아 오염이 심각한 해변 4곳에 수영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당국이 수영을 금지한 곳은 헌팅턴 하버, 데이나포인트 하버, 데이나포인트 비치, 샌클레멘티 비치 등 4곳이다.

헌팅턴 하버의 경우, 5000갤런에 달하는 하수 유입으로 인해 파크 애비뉴 비치, 11번가 비치, 코럴케이 비치의 수영과 다이빙이 금지됐다.

데이나포인트 하버의 베이비 비치 서쪽 끝 부분 해수의 박테리아 오염도는 기준치를 초과해 역시 입수가 금지됐다. 샌클레멘티와 데이나포인트 비치도 박테리아 오염 때문에 수영을 즐길 수 없게 됐다.

보건국 측은 "입수가 금지된 해변을 찾는 주민은 해수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카운티 내 해변 수질 오염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ocbeachinfo.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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