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앞두고 음주단속…부에나파크시 내달 3일까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OC곳곳에서 대규모 음주운전(DUI) 특별단속이 실시된다.전국 DUI 단속캠페인에 맞춰 카운티 각 시의 경찰 및 셰리프국이 가주고속도로순찰대와 공조해 단속인력 증원과 함께 체크포인트 개설, 도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의 일환으로 부에나파크 경찰도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내달 3일까지 집중 단속을 펼치게 되며 특히 오는 24일부터 26일,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특별단속반을 배치해 강력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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