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마리화나 박물관 연다
LA에 마리화나 박물관이 개관한다.abc7은 내년 초 LA에 마리화나 역사와 마리화나 판매 장소를 안내하는 '마리화나 박물관(Museum of Weed)'이 문을 연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박물관에는 마약의 역사와 마약 관련 획기적인 사건, 팝 문화로의 영향 등이 소개된다. 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도 안내된다.
마리화나 박물관은 흑백으로 만든 20초 분량의 짧은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ZCfShszoT-w)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아직 박물관의 장소와 개관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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