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5도'…앰트랙도 멈췄다
중북부 북극한파 초절정
우정국(USPS)은 서쪽 다코타 지역부터 동쪽 오하이오까지 중북부 지역에서 우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중북부 지역에서 총 2000여 편이 결항했다.
중북부 지역을 오가는 앰트랙 운행도 취소됐다.기상청은 "폴라 보텍스가 31일 이후에는 동부 연안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신복례 기자 shin.bongly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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