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청소년 부모 위한 무료 세미나
9일 충현선교교회
세미나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학부모들 뿐만 아니라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목사는 "10대 자녀들과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민자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정체성 혼란을 가족 모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을 듣고 가길 바란다"고 초청했다.
▶문의: (818)549-9191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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