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미션 케어센터 건축 위한 세천사합창단 정기 자선음악회
시온복음선교회 후원
건축 예정인 센터(3113 Venice Bl.LA)는 면적 3750스퀘어피트 규모의 3층 건물로 예산은 100만달러다.
글로리아 김 선교사는 "노숙자들에게 필요한 빈민구제와 재활치료 청결한 위생상태를 위해 비전을 갖고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더 풍성하고 시의적절한 봉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내 주께 가까이'라는 제목으로 지휘자 최은향씨 최보라씨가 반주자로 나서 세천사 합창단이 공연한다.
▶문의:(626)215-7376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