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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말도 치열한 선거전

3·3 선거일이 밝았다. 대로변 교차로에 설치된 푯말을 보면 좀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그간 각 후보 캠프가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경쟁 후보 측이 설치한 푯말 바로 옆에 푯말을 설치하는 것은 기본에 속한다. 반면, 한인업체가 밀집된 몰 주위엔 한인 후보 푯말만 발견되기도 한다. 위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어바인 노스우드 커뮤니티 표지석 앞에 꽂힌 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과 그의 경쟁자 멜리사 폭스, 벤저민 유 후보 등의 푯말, 어바인 한미은행 지점이 있는 엘카미노리얼 몰에 설치된 데이브 민 가주상원 37지구 후보 푯말, 부에나파크 커먼웰스와 스탠턴길 교차로의 조재길 가주상원 29지구 후보와 그의 경쟁자 자시 뉴먼의 푯말.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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