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김 민주당 중앙위원 당선권 들어
가주하원 68지구 민주당 중앙위원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사진) 어바인 세종학당장이 당선권에 들었다.
총 6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김 후보는 4일 오전 1시 현재 7.83% 득표율로 18명에 달하는 후보군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와 7위 내서니엘 엡스타인 후보(5.56%)의 득표율 차이는 2.27%p다. 주하원 68지구 공화당 중앙위원 선거에 나선 존 박, 에스더 고 후보는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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