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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앰뷸런스에 환자 태운 채 도난 차량 추격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0 15:37

플로리다주에서 3세 아이, 집에 들어온 괴한 총에 맞아 중태
텍사스주에서 바지선 폭발로 1명 사망, 1명 실종



10월 18일 텍사스주 휴스턴
앰뷸런스에 환자 태운 채 도난 차량 추격


환자를 태운 앰뷸런스가 도난 당한 응급 트럭을 추격했다. 당시 앰뷸런스에 있던 에리카 안데르손은 발작 때문에 911을 불렀지만 앰뷸런스는 병원으로 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인터뷰> 에리카 안데르손 / 피해자
너무 두려웠어요. 이대로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앰뷸런스 운전자는 엄청난 속도로 달렸어요.

안데르손의 엄마는 911에 신고했을 때 응급 트럭도 함께 현장에 왔다며 안데르손이 앰뷸런스에 탄 직후 응급 트럭이 도난 당했고 이를 본 앰뷸런스 운전자는 도난 당한 트럭을 추격했다고 전했다.

<인터뷰> 번 안데르손 / 피해자 어머니
제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무 말도 안하고 있지만 정말 화가 났어요.

안데르센은 앰뷸런스가 도주한 트럭을 찾은 뒤에도 병원으로 가지 않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전했다.

<인터뷰> 번 안데르손 / 피해자 어머니
세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가 병원에 갈 때까지 세 시간이나 걸렸다고요.

<인터뷰> 에리카 안데르손 / 피해자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앞으로 다시는 앰뷸런스를 타지 않을 거에요.

운전자의 관계자는 당시 도난 당한 트럭을 추격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국은 당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플로리다주 잭슨빌
3세 아이, 집에 들어온 괴한 총에 맞아 중태


목요일 밤 집 안으로 들어온 한 남성이 가족들에게 총을 겨눴다. 3세 아이는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아이의 엄마는 다리에 총을 맞았다.

사건은 10시30분쯤 발생했으며 당시 집안에는 어린 아이들을 포함해 4명이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바지선 폭발로 1명 사망, 1명 실종


20일 새벽 코퍼스 크리스티항에서 바지선이 폭발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실종됐다. 오전 4시 30분쯤 연료 탱크 폭발이 발생했으며 폭발로 인한 선체 파기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비 그럼블스 선장은 “해상에서 약 3.25마일 떨어진 곳에서 닻을 당겼을 때 폭발이 시작됐다”며 “선상에 조종사는 없었다”고 전했다.

사망자와 실종자 외 배에 탑승해 있던 승무원 6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해안 경비대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항구는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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